美 작년 12월 무역적자 703억달러·33%↑…전망치 상회(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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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지난해 12월 무역수지 적자 규모가 시장의 전망치를 상회했다.
19일(현지시간) 미 상무부에 따르면 작년 12월 상품 및 서비스 무역수지 적자는 703억달러로 집계됐다.
상품수지를 기준으로 미국은 대만을 상대로 198억달러 적자를 봤다.
작년 전체를 기준으로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는 9천15억달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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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무역적자 9천15억달러…전년 대비 0.2% 줄어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미국의 지난해 12월 무역수지 적자 규모가 시장의 전망치를 상회했다.
19일(현지시간) 미 상무부에 따르면 작년 12월 상품 및 서비스 무역수지 적자는 703억달러로 집계됐다.
적자 규모는 시장 전망치(-555억달러)보다 크다. 전달 대비로는 173억달러(32.6%) 증가했다.
수출은 2천873억달러로 50억달러(1.7%) 감소했다. 금 수출이 71억달러 급감한 탓이다. 반면, 수입은 123억달러(3.6%) 늘었다.
상품수지 적자는 993억달러로 157억달러(18.8%) 급증했다. 서비스수지 흑자는 16억달러(5.2%) 줄었다.
상품수지를 기준으로 미국은 대만을 상대로 198억달러 적자를 봤다. 베트남(-176억달러), 멕시코(-145억달러), 중국(-124억달러), 유럽연합(-111억달러), 독일(-69억달러), 한국(-58억달러), 일본(-53억달러)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작년 전체를 기준으로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는 9천15억달러로 집계됐다. 전년보다 21억달러(0.23%) 감소했다.
세부적으로 수출은 3조4천323억달러, 수입은 4조3천338억달러로 나타났다. 각각 6.2%, 4.8% 증가했다.
상품수지 적자는 255억달러(2.1%) 늘었다. 서비스수지 흑자는 276억달러(8.9%) 많아졌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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