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마라톤 열리는 22일은 '차 없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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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2026 대구마라톤 대회'가 열리는 오는 22일을 '차 없는 날'로 운영한다.
대구시는 마라톤 대회가 열리는 당일 대구스타디움 주변은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수성구·중구·동구 일대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교통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꼬리자르기식 교통통제 해제'를 적용하고 구간별 진행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통제를 해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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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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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는 2026대구마라톤 대회가 열리는 오는 22일을 '차 없는 날'로 정하고 대구스타디움 주변과 수성구, 중구, 동구 일대에 대해 교통통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
| ⓒ 대구시 |
대구시는 마라톤 대회가 열리는 당일 대구스타디움 주변은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수성구·중구·동구 일대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교통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또 코스 주요 구간에는 철제 펜스와 라바콘 등을 설치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통제 구간에 오진입한 차량은 안내요원의 유도에 따라 우회경로로 이동해야 하고 오토바이와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자 역시 교통 통제구간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대신 황금네거리 등 수성구 36개 도로와 신천교 서편 등 중구 15개, 동대구역~파티마 삼거리 등 동구 22개 구간 등 73개 구간에 우회도로를 마련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대구스타디움 주변은 수성IC교차로에서 월드컵삼거리를 거쳐 달구벌대로를 이용해 경산 방향으로 우회하거나 고모로를 통해 만촌동·효목동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다.
수성구 들안길 일대는 수성네거리 방면으로 이동해 신천시장 사거리를 거쳐 신천동로를 이용하거나 동신교를 건너 신천대로를 이용할 수 있다.
중구 일대는 국채보상로를 통해 동신교를 건너거나 신천대로를 타고 이동하는 방식으로 우회가 가능하다.
동구 동대구역·효목동 일대는 효목고가도로를 이용하거나 동북로 방면으로 이동해 고모로를 통해 우회가 가능하고 방촌동 일대는 화랑로를 통해 만촌동 방향으로 우회가 가능하다.
대구시는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꼬리자르기식 교통통제 해제'를 적용하고 구간별 진행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통제를 해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만촌네거리~범어네거리 구간은 오전 11시 20분, 신남네거리~달성네거리 구간은 오후 12시 50분에 각각 통제가 해제된다.
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국장은 "대구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힘을 모으고 있다"며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우회도로를 꼭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구경찰청은 교통 혼잡 및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대회 당일 교통경찰, 기동대 등 503명을 배치해 원거리 차량 우회 유도 등 차량 소통과 참가자 안전 확보에 주력하기로 했다.
경찰은 통제구간 주변에 라바콘, 안내 입간판, 철제 휀스 등 교통시설물을 활용하여 통제구간을 안내하고 현장 안내요원 배치 등을 통해 교통관리를 강화한다.
이날 행사와 관련 교통통제 관련 정보는 대구시 홈페이지(https://daegu.go.kr)와 대구시 달구벌콜센터(120번), 대구시버스정보시스템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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