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부여군수 "윤석열 무기징역 선고 매우 유감, 국민 뜻은 사형"
이재환 2026. 2. 1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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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전직 대통령 윤석열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을 두고 "국민의 외침을 재판부가 외면했다"는 비판이 나왔다.
이어 "443일의 시간 끝에 재판부는 내란수괴 윤석열에게 1심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한 개인의 정치적 운명을 넘어, 헌법 위에 군림하는 권력은 없다"며 "재판부는 무기징역을 선고 했지만 국민의 선고는 사형"이라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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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페이스북에 입장 밝혀... "국민 외침을 재판부가 외면했다"
[이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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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024년 12월 6일 박정현 군수가 윤석열 탄핵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
| ⓒ 박정현 부여군수 페이스북 갈무리 |
법원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전직 대통령 윤석열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을 두고 "국민의 외침을 재판부가 외면했다"는 비판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재판장 지귀연)가 19일 오후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하는 등 국헌 문란을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킨 혐의로 기소된 윤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박정현 충남 부여군수는 판결 직후, 페이스북에 "매우 유감"이라며 "국민의 외침을 재판부가 외면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443일의 시간 끝에 재판부는 내란수괴 윤석열에게 1심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한 개인의 정치적 운명을 넘어, 헌법 위에 군림하는 권력은 없다"며 "재판부는 무기징역을 선고 했지만 국민의 선고는 사형"이라고 일갈했다.
앞서 박정현 군수는 '윤석열 탄핵' 직전인 지난해 3월 7일 부여군 여성회관에 '헌정유린 국헌문란 윤석열을 파면하라'는 내용이 담긴 현수막을 걸어 화제가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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