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님표 여주꾸마' 상표권 여주시로 이관... 고구마 공동 브랜드 새 출발

박정훈 2026. 2. 1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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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고구마연구회가 보유하던 '여주꾸마' 캐릭터와 상표권이 2월 여주시로 공식 이관됐다.

이에 여주 고구마 농업인이 함께 사용하는 공동 브랜드 '대왕님표 여주꾸마'로 새출발한다.

기존 연구회 소유였던 브랜드가 여주시로 넘어오면서, 모든 농업인이 함께 사용하는 공식 공동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여주시는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와 여주시고구마연구회는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통해 '대왕님표 여주꾸마'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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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기자]

 여주시고구마연구회가 보유하던 ‘여주꾸마’ 캐릭터와 상표권이 2월 여주시로 공식 이관됐다.
ⓒ 여주시
여주시고구마연구회가 보유하던 '여주꾸마' 캐릭터와 상표권이 2월 여주시로 공식 이관됐다.

이에 여주 고구마 농업인이 함께 사용하는 공동 브랜드 '대왕님표 여주꾸마'로 새출발한다.

이번 상표권 이관은 2025년 대왕님표 여주꾸마 출범식과 오곡나루축제를 계기로 추진된 브랜드 정비 사업의 일환이다. 30년 이상 사용해 온 공용 박스 교체 사업까지 마무리되면서, 여주 고구마 산업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기존 연구회 소유였던 브랜드가 여주시로 넘어오면서, 모든 농업인이 함께 사용하는 공식 공동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이를 통해 생산자 간 브랜드 통일성을 확보하고, 소비자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여주 고구마의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고구마연합회 신승호 품질관리위원장은 "여주 고구마 산업이 고부가가치 구조로 복원되는 것을 넘어 세계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왕님표 여주꾸마'는 최상급 여주 고구마만을 엄선해 판매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다. 별도의 품질관리 기준과 선별 과정을 통해 맛과 품질이 검증된 고구마만을 유통하며, 소비자에게는 안정적인 품질을 제공하고 생산자에게는 부가가치 중심의 농업 구조를 구축하는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여주시는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와 여주시고구마연구회는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통해 '대왕님표 여주꾸마'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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