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 동부하수처리장·조천정수장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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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9일 구좌읍 월정리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현장을 찾아 공정 현황을 살피고, 지역 주민들과 마주 앉아 그간의 협조에 감사를 전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동부하수처리장 증설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과, 이를 해소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주민들의 결단과 배려에 대한 응답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어 오 지사는 조천정수장 통합운영관리센터와 고도화‧현대화 공사 현장을 잇따라 방문해 제주 상하수도 인프라 전반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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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9일 구좌읍 월정리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현장을 찾아 공정 현황을 살피고, 지역 주민들과 마주 앉아 그간의 협조에 감사를 전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동부하수처리장 증설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과, 이를 해소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주민들의 결단과 배려에 대한 응답 차원에서 이뤄졌다.
현장 점검에 이어 열린 주민 간담회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 현안이 논의됐다.
주민들은 마을 재정 자립과 주민친화시설 활용, 해수욕장 안전구역 운영 체계 개선, 월정리 인근 해상풍력발전기를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 어항 준설 등 일상과 밀접한 현안을 건의했다.

이어 오 지사는 조천정수장 통합운영관리센터와 고도화‧현대화 공사 현장을 잇따라 방문해 제주 상하수도 인프라 전반을 살폈다.
이 자리에서 오 지사는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관리를 거듭 당부했다. 또한, "도민들이 수돗물을 믿고 마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상수도 행정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현장 방문을 마친 오 지사는 상하수도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본부·행정시 상하수도 담당 공무원 워크숍'에 참석해 실무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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