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감히 날 모욕" 기내서 집단 난투극,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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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에서 집단 난투극이 발생해 비상착륙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1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전날 튀르키예에서 영국으로 향하던 영국 저가 항공사 제트2 기내에서 승객들 간 주먹다짐이 벌어졌다.
한 남성이 상대방에게 헤드록을 거는가 하면 안경이 날아가는 등 순식간에 기내는 아수라장이 됐다.
앞서 해당 항공사는 과거 기내 난동을 부린 형제에게 5만파운드(한화 약 8500만원)의 비용을 청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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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에서 집단 난투극이 발생해 비상착륙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1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전날 튀르키예에서 영국으로 향하던 영국 저가 항공사 제트2 기내에서 승객들 간 주먹다짐이 벌어졌다. 한 남성이 상대방에게 헤드록을 거는가 하면 안경이 날아가는 등 순식간에 기내는 아수라장이 됐다.

이번 소동은 한 승객이 인종차별적 발언에서 비롯된 것으로 전해졌다. 술에 취한 해당 승객이 주변 승객을 향해 인종차별적 발언을 하며 시비를 걸었고, 이에 분노한 승객들이 맞서면서 싸움이 커졌다.
이를 본 승무원이 좌석 위에 올라가 중단을 요청했으나 상황은 쉽게 진정되지 않았다. 결국 기장은 안전을 위해 벨기에 브뤼셀에 비상 착륙했다. 현지에서 대기하던 경찰은 핵심 인물 2명을 강제 연행했다.
제트2 측은 "두 승객의 끔찍한 행동으로 인해 회항이라는 불상사가 발생했다"며 "이들에게 '평생 탑승 금지' 조치를 내렸으며, 회항으로 발생한 모든 비용에 대해 강력한 손해배상을 청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앞서 해당 항공사는 과거 기내 난동을 부린 형제에게 5만파운드(한화 약 8500만원)의 비용을 청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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