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호 민주당 대변인, 성남시장 선거 출마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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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쟁이 아닌 실행, 구호가 아닌 성과로 성남의 시간을 다시 뛰게 하겠다."
더불어민주당 김지호 대변인이 성남시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 예비후보는 19일 공개한 출마 선언 영상에서 "성남은 대한민국 변화의 출발점이었던 도시"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는 현재 성남을 "잠재력은 충분하지만 추진력이 아쉽다"고 진단하며, 실행 중심의 시정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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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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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김지호 대변인이 성남시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
| ⓒ 김지호 유튜브 갈무리 |
더불어민주당 김지호 대변인이 성남시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 예비후보는 19일 공개한 출마 선언 영상에서 "성남은 대한민국 변화의 출발점이었던 도시"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는 현재 성남을 "잠재력은 충분하지만 추진력이 아쉽다"고 진단하며, 실행 중심의 시정을 강조했다. 그는 "정치는 약속을 지키는 일"이라며 "시민의 삶을 바꾸는 행정으로 평가받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과의 오랜 정치적 동행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 대통령이 경기도지사와 당대표로 활동하던 시절 정책·정무 현안을 함께 수행한 경험을 언급하며 "위기 속에서 검증된 실행력과 개혁 의지를 가까이에서 배웠다"고 했다.
이어 "경기도정의 행정 혁신과 민생 중심 정책, 당대표 시절의 개혁 추진력은 이미 평가받았다"며 "그 철학과 속도를 성남 시정에 접목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성남을 "개혁 행정이 시작된 도시"로 규정하며,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정책 공조와 예산 확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시민 체감형 민생 행정 ▲청년·중산층 정착 도시 ▲원도심과 분당의 균형 발전 ▲미래 산업 기반 강화 ▲교통 인프라 확충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민주당 대변인으로서의 정책 소통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국정과 지역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결정은 신속하게, 집행은 투명하게, 성과는 시민께 돌려드리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오는 20일 성남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후 시민 간담회와 현장 민생 투어를 통해 정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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