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무시 논란' 김준현 침묵…"원래 무표정" vs "그래도 실망" 갑론을박 ing [엑's 이슈]

김유진 기자 2026. 2. 1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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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의 인사를 무시하고 지나갔다는 팬 무시 의혹에 휩싸인 개그맨 김준현이 갑론을박 속 별다른 입장 표명 없이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

이후 방송국 안쪽 문 앞에서 관계자를 만난 김준현이 밝은 표정으로 허리를 숙여 깍듯하게 인사하는 모습이 포착됐고, 영상을 본 일부 누리꾼들은 "팬은 무시하고 관계자에겐 깍듯하다", "얼굴 표정이 완전히 다르다", "팬과 관계자 보는 얼굴이 너무 다르니 그래도 좀 실망스럽다"며 아쉬움의 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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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준현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팬의 인사를 무시하고 지나갔다는 팬 무시 의혹에 휩싸인 개그맨 김준현이 갑론을박 속 별다른 입장 표명 없이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주 촬영된 김준현의 방송국 출근길 영상이 퍼졌다.

영상 속에는 음악방송 녹화를 위해 방송국을 찾은 김준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비가 오는 날씨 속 김준현은 매니저가 씌워주는 우산 아래로 휴대폰을 확인하면서 모습을 드러낸다.

김준현을 발견한 팬들이 "김준현 파이팅"이라고 외치며 인사를 건네자 김준현은 무표정으로 팬들을 살짝 바라본 뒤 그대로방송국으로 들어간다.

개그맨 김준현

이후 방송국 안쪽 문 앞에서 관계자를 만난 김준현이 밝은 표정으로 허리를 숙여 깍듯하게 인사하는 모습이 포착됐고, 영상을 본 일부 누리꾼들은 "팬은 무시하고 관계자에겐 깍듯하다", "얼굴 표정이 완전히 다르다", "팬과 관계자 보는 얼굴이 너무 다르니 그래도 좀 실망스럽다"며 아쉬움의 목소리를 냈다.

반면 또다른 누리꾼들은 "원래 출근길에서는 늘 무표정이었다", "짧게 눈인사를 전했다", "짧은 영상만 보고 판단할 수는 없다" 등의 의견으로 과도한 비판은 지양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김준현의 출근길 영상 공개 후 계속된 설왕설래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준현은 별다른 입장 표명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1980년생인 김준현은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현재는 KBS 2TV '불후의 명곡',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에 출연 중이며 아묻따 밴드로도 활동 중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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