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두쫀쿠 맛집인가요?"… 장안구 들썩이게 할 '집콕탈출 패밀리PICK'

최경준 2026. 2. 1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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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봄, 수원시 장안구에 진짜 '두쫀쿠 맛집'이 뜬다.

쿠키를 굽고, 로고를 그리고, 가족사진으로 나만의 디저트를 꾸미는 이색 체험.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 장안청소년청년센터가 봄을 맞아 가족 여가 활동 및 문화 체험 프로그램 '집콕탈출 패밀리PICK'을 운영한다.

쿠키 위에 가족사진을 얹고, 직접 그린 로고를 붙이면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집 시그니처 쿠키'가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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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장안청소년청년센터, 가족과 함께 '두바이식 쫀득 쿠키'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

[최경준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 장안청소년청년센터가 산뜻한 봄을 맞아 가족 여가활동 및 문화체험 증진을 위해 ‘두바이식 쫀득 쿠키’, 일명 ‘두쫀쿠’ 만들기 등 '집콕탈출 패밀리PICK'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여기가 두쫀쿠 맛집인가요?"

이번 봄, 수원시 장안구에 진짜 '두쫀쿠 맛집'이 뜬다. 쿠키를 굽고, 로고를 그리고, 가족사진으로 나만의 디저트를 꾸미는 이색 체험. 이름부터 심상치 않다. 바로 '집콕탈출 패밀리PICK'이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 장안청소년청년센터가 봄을 맞아 가족 여가 활동 및 문화 체험 프로그램 '집콕탈출 패밀리PICK'을 운영한다. 집에만 있기엔 아쉽고, 어디 멀리 가기엔 부담스러운 요즘,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성비 갑' 체험을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요즘 SNS에서 화제를 모으는 '두바이식 쫀득 쿠키', 일명 '두쫀쿠' 만들기다. 쫀득한 식감에 초코와 견과 토핑을 더해 눈과 입을 동시에 사로잡는 디저트로, 청소년들의 '인증샷 본능'을 자극할 만한 메뉴다.

프로그램은 ▲재밌어서 두근두근, 맛있어서 두근두근 '두쫀쿠' 만들기 ▲나만의 브랜드 로고 스티커 그리기 ▲가족사진을 활용한 쿠키 꾸미기 등으로 구성됐다. 단순 요리 체험을 넘어 '우리 가족만의 디저트 브랜드'를 완성하는 콘셉트다. 쿠키 위에 가족사진을 얹고, 직접 그린 로고를 붙이면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집 시그니처 쿠키'가 탄생한다.

2월 19일부터 재단 사이트 통해 선착순 모집

'집콕탈출 패밀리PICK' 프로그램은 3월과 4월 총 2회 진행되며,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 2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회기당 2인 1팀 5천 원, 3인 1팀 8천 원으로 부담을 낮췄다. 접수는 2월 19일부터 재단 예약 사이트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센터 관계자는 "직접 만들어보는 즐거움과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더욱 맛있고 신나는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집콕'을 벗어나고 싶은 청소년이라면, 친구에게 자랑할 '핫한 쿠키'가 필요하다면, 혹은 가족과 색다른 주말을 보내고 싶다면 눈여겨볼 만하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홈페이지 또는 장안청소년청년센터(031-243-286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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