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 밤, 개기월식 펼쳐진다…제주별빛누리공원 관측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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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인 오는 3월 3일, 대보름달이 붉게 물드는 개기월식이 펼쳐진다.
제주별빛누리공원은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개기월식' 천문현상 관측 및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별관측회는 정월대보름 당일 붉은 달로 변하는 개기월식을 관측하는 프로그램으로 3월 3일 오후 6시 30분부터 별빛누리공원 태양계 광장에서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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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인 오는 3월 3일, 대보름달이 붉게 물드는 개기월식이 펼쳐진다.
월식은 태양과 지구, 달이 한 줄로 나란히 놓이면서 달이 지구의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는 현상을 말한다. 월식이 가장 크게 나타나는 시각은 오후 8시 33분쯤이고, 밤 11시 23분쯤 종료될 예정이다.
제주별빛누리공원은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개기월식' 천문현상 관측 및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월1일부터 특별강연, 개기월식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체험교육을 진행하고, 정월대보름 당일에는 개기월식을 관측하는 특별관측회를 진행한다.
특별강연은 3월 1일 오후 1시 별빛누리공원 천체투영실에서 우주 커뮤니케이터 이주원 작가를 초빙해 정월대보름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이를 위해 참가자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2000원이다.
체험교육은 3월 1일과 2일이틀간 오후 3시부터 개기월식과 달의 모양 변화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첫째 날은 초등학생 1~2학년 16명, 둘째 날은 3~4학년 16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특별강연과 체험교육 참가자 모집은 오는 24일 오후 7시부터 제주별빛누리공원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특별관측회는 정월대보름 당일 붉은 달로 변하는 개기월식을 관측하는 프로그램으로 3월 3일 오후 6시 30분부터 별빛누리공원 태양계 광장에서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장시간 관측이 예상되는 만큼 따뜻한 옷과 돗자리 또는 캠핑의자 지참을 권장하며, 기상 여건에 따라 관측이 어려울 경우 행사가 취소될 수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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