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최대 350만원 참여수당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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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5억7900만원을 확보하고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의 취업 의욕을 높이고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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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5억7900만원을 확보하고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의 취업 의욕을 높이고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구직단념 청년,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 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중 만 18~34세 미취업청년이며, 지역특화 청년은 만 35~39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단기(5주) 30명, 중기(15주) 65명, 장기(25주) 35명 등 총 130명으로 2월부터 마감 시까지 접수한다. 참여수당과 인센티브는 프로그램 기간 및 구직활동 실적에 따라 1인당 50만원에서 최대 35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프로그램은 밀착상담·사례관리·자신감 회복·진로탐색·취업역량강화 등 참여자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으로 구성된다.
신청은 고용24 홈페이지 또는 노량진청년일자리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구비서류를 갖춰 노량진청년일자리센터(노량진로 140, 메가스터디타워 2층)에 방문 접수해도 된다. 자세한 사항은 노량진청년일자리센터 청년도전지원사업팀(02-3280-0560)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구직을 잠시 멈췄던 청년들이 다시 용기를 내 도전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해주는 것이 이번 사업의 궁극적인 목표"라며 "청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 실질적인 취업과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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