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BNK금융지주, 목표가↑…비용 정상화 기반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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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증권이 19일 BNK금융지주의 비용 정상화 기반 성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2만6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BNK금융지주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실적은 영업이익 608억원(전년 동기 대비 +112.6%), 지배순이익 450억원(+92.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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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증권이 19일 BNK금융지주의 비용 정상화 기반 성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2만6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BNK금융지주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실적은 영업이익 608억원(전년 동기 대비 +112.6%), 지배순이익 450억원(+92.0%)을 기록했다.
순이자이익은 7684억원(+2.6%), 부산·경남은행 합산 기준 원화대출금은 전 분기 대비 1.4% 증가했다. 김지원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분기에도 가계대출은 전문직 대상 신용대출, 기업 대출은 부·울·경 지역 대기업 대출 중심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며 "(BNK금융지주는) 주력 상품 중심의 성장 기조를 유지하되, 기업 대출을 보다 확대할 예정이라고 소통한 바 있다"고 했다.
비이자이익은 3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으며, 순수수료수익은 전 분기 대비 17.1% 감소, 기타비이자이익은 전 분기 대비 105.5% 감소했다.
김 연구원은 기업설명회(NDR)를 바탕으로 "비용 정상화를 통한 이익 체력 강화 의지를 확인했다"며 "판관비 증가(전 분기 대비 41.7%)는 연말 희망퇴직, 인건비 자연 증감분 외에도 금분기 통상임금 범위 확대 등 일회성 작용이 영향을 미쳤다"고 했다. 이어 "향후 CIR(경영효율성) 비율은 일회성을 제외하고 40bp 후반대로 전망하나, 경상적 수준으로 점진적 회복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대손비용 부담 완화 또한 기대한다"며 "브릿지론 익스포져 축소와 보증서 담보물 중심 취급, 일부 사업장 대출 정상화 등이 진행 중이다"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전년 동기 대비 충당금 비용이 축소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CCR(대손비용률)은 50bp 중반대로 가정해 향후 담보 매각 및 상환 가능성을 열어두며 충당금 부담 축소를 기대한다"고 했다.
다올투자증권은 총주주환원율도 우상향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총주주환원율은 40.4%다. 김 연구원은 "사측의 소통대로 현금배당액은 매년 10% 이상 증가하는 것을 가정하고 있다"며 "향후 자사주 매입 소각 규모의 전향적인 확대를 기대하며 할인율을 추가 축소한다"고 전했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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