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세번째 도전 케이뱅크, 20·23일 공모주 청약
장서윤 2026. 2. 19. 00:04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20일부터 공모주 청약에 들어간다. 코스피 상장을 위한 막바지 절차다. 케이뱅크의 코스피 도전은 2022년, 2024년에 이어 올해가 세 번째다.
1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설 연휴 직후인 20일과 23일 이틀간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청약은 대표 주관사인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 인수단인 신한투자증권을 통해 할 수 있다.
케이뱅크는 지난 4~10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해 희망 범위(8300~9500원)를 정했고, 공모가는 하단인 8300원으로 확정했다. 총 공모액은 4980억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3조3673억원이다.
상장이 최종 승인되면 케이뱅크는 올해 코스피에 입성하는 1호 기업이 된다. 상장 예정일은 3월 5일이다.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은 지난 5일 간담회에서 “확보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역량을 강화해 고객과 주주에게 신뢰받는 혁신 금융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장서윤 기자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좀 나가있으면 안 되겠나”…윤의 집앞, 이준석의 수모 [실록 윤석열 시대2] | 중앙일보
- 장남의 딸, 둘째 며느리 줬다…한학자 차남과 영혼결혼한 그녀 | 중앙일보
- 배 가스 찼는데 “장염 도졌네”…그 노부모가 놓친 대장암 신호 | 중앙일보
- 금 딴 뒤, 지퍼 내렸다…브라 노출한 그녀 '100만달러 세리머니' | 중앙일보
- "미성년 교제 사실 없다" "김새론 아동학대"…김수현·가세연 1년째 공방중 | 중앙일보
- 20만 증발하자 눈물의 추노…'충주맨 후임' 주무관 대박났다 | 중앙일보
- 개회식때 우크라 피켓 든 여성 충격 정체…"선수들은 알아채" | 중앙일보
- 이 대통령 "사회악은 다주택자 아닌 다주택 부추긴 정치인" | 중앙일보
- 설 연휴 마지막 날, 유튜브 '먹통'… 1시간 만에 복구 | 중앙일보
- 얼음에 눕는 사나이…"난 가짜" 곽윤기도 인정한 '인코스 장인'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