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감 후보 지지도] 안민석16.2%, 임태희13.3%, 유은혜12.7%, 성기선11.8%
[윤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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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안민석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임태희 현 경기도 교육감, 유은혜 전 교육부 장관, 성기선 전 2022년 민주진보단일후보 |
| ⓒ 오마이뉴스/경기도교육청 |
지난해 12월 26일과 27일 실시한 같은 여론조사와 견줘 오차 범위 안이긴 하지만 선두가 바뀌었고, 성기선 전 후보가 2배 이상의 지지율 상승을 보인 점이 눈길을 끈다. (관련기사: [경기도교육감 후보 지지도] 임태희 15.3%, 안민석 15.2%, 유은혜 11%, 성기선 5% https://omn.kr/2gj1v)

지난해 12월 조사 때는 임태희 15.3%, 안민석 15.2%, 유은혜11.0%, 성기선 5.0%, 박효진 3.0%, 기타 인물 4.6%였다. (오마이뉴스 의뢰 리얼미터 2025년 12월 26,27일 조사, 경기도 남녀 806명 대상, 응답률6.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3.5%p, 자세한 내용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으로부터 안 전 의원 24.1%, 유 전 장관 11.2%, 성 전 후보는 17.4%의 지지를 얻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민주당 지지성향이 강한 40대에서는 세 후보가 차례로 17.2%, 11,7%, 10.9%의 지지를, 50대에서는 18.7%, 12.1%, 16.3%를 각각 기록했다.
임 교육감은 국민의힘 지지층(24.3%)과 70대 이상(21.1%)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2월 유보층 34.5%, 12월 유보층 45.9%... 진보 후보 단일화 여부 변수 될 듯
한편, 이번 조사에서 '없음'과 '잘 모름'은 각각 18.2%와 16.3%로 유보층이 34.5%로 여전히 높았다. 하지만 지난 조사에서 유보층이 45.9%였던 점에 비춰보면 11.4%p 줄어든 수치다. 리얼미터는 "경기도교육감 선거는 아직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유권자의 향후 표심에 따라 유동적일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선두권인 안 전 의원, 유 전 장관, 성 전 후보와 함께 진보 성향의 박 전 지부장 등이 진보 단일후보 선출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어, 단일화 여부가 선거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ARS(100%) 전화조사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6.2%였다. 통계보정은 2025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을 적용했다(림가중).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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