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복싱 전설 파퀴아오 또 싸운다…6살 젊은 러시아 복서와 4월 시범 경기
김희웅 2026. 2. 18. 19:28

복싱 전설 매니 파퀴아오(필리핀)가 링에 오른다.
미국 종합격투기(MMA) 매체 MMA 정키를 비롯한 다수 매체는 18일(한국시간) “파퀴아오가 오는 4월 19일 루슬란 프로보드니코프(러시아)와 토마스 앤드 맥 센터에서 웰터급 시범 경기를 치른다”고 보도했다.
1978년생인 파퀴아오는 올해로 48세다. 시범 경기 상대인 프로보드니코프도 1984년생으로 42세다.
파퀴아오는 보도자료를 통해 “경기에 나설 때마다 필리핀을 생각한다. 조국과 전 세계 팬들의 응원은 내게 큰 힘이 된다”면서 “라스베이거스로 돌아오게 돼 매우 기쁘고, 팬들에게 최고의 경기를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준비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복싱계 레전드인 파퀴아오는 통산 62승 8패 3무를 쌓았다. 지난해 7월 마리오 바리오스(미국)와 WBC 웰터급 타이틀전에서 무승부를 거둔 게 파퀴아오의 마지막 경기다. 예정대로라면 9개월 만에 링에 오르는 셈이다.
프로 통산 25승(5패)을 따낸 프로보드니코프는 2016년 마지막 프로 경기를 치른 후 2021년 12월 한 차례 시범 경기를 치른 바 있다.
김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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