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기 남은 여자 컬링, 4강 진출 경우의 수는? [2026 밀라노]
이건 2026. 2. 18. 14:21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팀 5G(경기도청·김은지, 김수지, 김민지, 설예은, 설예지)’가 스위스에 패하며 4강 진출을 놓고 계산기를 두드리게 됐다.
한국은 17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조별리그 7차전에서 스위스에 5-7로 패했다. 이 패배로 4승3패 승점 4가 되며 공동 4위로 내려앉았다. 캐나다와 승률이 같고, 스웨덴(6승1패), 미국·스위스(이상 5승2패)에 뒤져 있다. 남은 경기는 스웨덴(18일)과 캐나다(19일)전 두 경기다. 두 경기 결과에 따라 4강 진출 여부가 결정된다.

가장 단순한 시나리오는 전승이다. 한국이 스웨덴과 캐나다를 모두 이기면 최소 6승3패가 돼 자력으로 4강 진출이 가능하다. 특히 캐나다전을 잡으면 직접 경쟁팀을 끌어내리는 효과까지 얻는다.
1승1패일 경우 상황은 복잡해진다. 승수가 5승4패에 그치면 다른 팀 결과에 따라 동률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상대 전적이나 득실 지표를 따져야 하는 타이브레이커로 넘어갈 수 있다.
두 경기 모두 패하면 탈락 가능성이 크다. 4승5패로 마감할 경우 상위권 유지가 사실상 어렵다. 결국 한국의 운명은 남은 두 경기 결과에 달려 있다. 특히 선두 스웨덴과의 맞대결이 최대 고비가 될 전망이다.
연승을 달릴 경우 4강 직행, 한 번만 미끄러져도 경우의 수 싸움이다. 팀 5G가 마지막 두 경기에서 반전을 만들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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