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판곤 매직' 말레이시아에서 또 폭발→벌써 태극기 '펄럭' …슬랑오르 부임 후 '9경기 무패' 승승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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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HD에서 눈물을 흘리며 떠났던 김판곤 감독이 말레이시아에서 다시 자신의 명성을 되찾고 있다.
리그와 말레이시아컵 외에 동남아시아(ASEAN) 클럽 챔피언십 리그 페이즈에서도 슬랑오르는 김 감독 부임 후 꽁안 하노이(베트남)전 2-0 승리, BG빠툼(태국)전 1-1 무승부로 2위를 달리며 준결승 진출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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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울산HD에서 눈물을 흘리며 떠났던 김판곤 감독이 말레이시아에서 다시 자신의 명성을 되찾고 있다. 감독직에 복귀 이래 무려 두 달 가까이 지지 않고 있다.
김 감독이 이끄는 슬랑오르가 지난 14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샤알람 페탈링자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느그리슴빌란과의 2025-2026시즌 말레이시아컵 8강 2차전에서 5-1 대승을 거뒀다.
말레이시아 축구 대표팀 에이스로 잘 알려진 파이살 할림이 1골 1도움으로 맹활약 한 가운데, 무려 5골을 몰아치면서 한 골 만회한 상대를 제압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김 감독은 지난 1월 6일 슬랑오르 감독으로 부임해 지금까지 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슬랑오르는 김 감독 부임 이후 무려 9경기 무패(7승2무)를 달리고 있다. 21골 넣을 동안 단 6골만 실점하면서 완벽한 공수 밸런스를 자랑하고 있다.
슬랑오르는 현재 말레이시아 슈퍼리그 2위(10승2무4패·승점 32)로 1위 조호르 다룰탁짐(승점 48)과 거리가 크지만, 김 감독 부임 후 리그 경기는 단 3경기에 불과했다.
데뷔전이었던 DPMM FC 원정 15라운드 5-2 대승을 시작으로 셈빌란과의 16라운드 홈 데뷔전 1-0 승리, 그리고 3주 뒤인 이달 1일 테렝가누 원정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3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다.
리그와 말레이시아컵 외에 동남아시아(ASEAN) 클럽 챔피언십 리그 페이즈에서도 슬랑오르는 김 감독 부임 후 꽁안 하노이(베트남)전 2-0 승리, BG빠툼(태국)전 1-1 무승부로 2위를 달리며 준결승 진출을 앞두고 있다.

김 감독은 말레이시아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잡아 선전했다. 2023 AFC 아시안컵에서는 당시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끌던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과 조별리그에서 3-3 무승부를 만들기도 했다.
지난 2024시즌 울산HD에 중도 부임해 울산의 K리그1 3연패를 이끈 김 감독은 2025시즌 여러 대회를 동시에 진행하는 부담 속에 울산을 이끌었다.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부진 속에 K리그1에서 그나마 선전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난해 7월 전격 경질되면서 K리그 첫 도전을 마무리했다.
김 감독은 다시 말레이시아로 돌아간 김 감독은 슬랑오르에서 반전을 만들고 있다.

사진=슬랑오르 SNS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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