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신정환 "20대 때 맛이 가, 속 썩었다"…건강 놓쳤던 룰라 시절 회상 (걍 신정환)

오승현 기자 2026. 2. 17.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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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가 된 신정환이 20대 때의 건강에 대해 이야기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걍 신정환'에는 '촬영중 등장한 신정환, 두 남자의 쫀득한 솔직한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신정환은 "건강을 안 챙길 것 같은데 건강 엄청 챙긴다"는 말에 "저는 20대 초반부터 그냥 막 생활을 했다. 젊은 나이에 운동 시간도 없고 지방에 매일 다녔다"며 데뷔 초 시절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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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50대가 된 신정환이 20대 때의 건강에 대해 이야기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걍 신정환'에는 '촬영중 등장한 신정환, 두 남자의 쫀득한 솔직한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신정환은 "건강을 안 챙길 것 같은데 건강 엄청 챙긴다"는 말에 "저는 20대 초반부터 그냥 막 생활을 했다. 젊은 나이에 운동 시간도 없고 지방에 매일 다녔다"며 데뷔 초 시절을 회상했다.

신정환은 "방송국 무대에서 연기와 불꽃 마시고 제대로 끼니도 못 먹고 차에서 생활했다"며 "우리는 룰라 때 봉고차를 약간 개조해서 다녔다. 그걸 타고 지방을 다니며 김밥, 떡볶이, 햄버거를 막 먹으니 몸이 너무 안 좋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춤도 매일 격렬하게 추지, 먹는 거 제대로 못 먹지. 이러다보니 사실 20대 초반 때부터 맛이 갔다. 보기에만 동안이지 속이 썩었다. 속은 동안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신정환은 "선크림도 바르고 먹는 거 신경 쓴 건 30대 중후반부터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정환은 과거 필리핀 원정 도박 혐의로 물의를 빚었다. 당시 전염병인 뎅기열에 걸려 병원에 입원해 귀국하지 못했다는 거짓 해명으로 논란을 키우며 대중의 비판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최근 '노빠꾸 탁재훈'에 출연, 8년 만에 탁재훈을 재회해 컨츄리꼬꼬 재결합 의지를 드러내 주목을 받았다.

사진= 걍 신정환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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