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금수저 집안 인정 "유일하게 월세 안 내고 살아"…집주인설까지 (짠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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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신기루가 자신의 과거 환경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이용진은 "헝그리가 없다. 부유한 환경에서 자랐다"며 신기루의 과거 환경을 언급했다.
신기루는 "어릴 때 중학교 때까지 좀 유복하게 자랐다. 주전부리로 찌운 몸이 아니다"라고 인정했고, 이용진은 "핑거 푸드로 찌운 몸이 아니다. 저랑 20년 넘었는데 잘 안 맞았던 건 난 헝그리고 누나는 세입자에게 월세 받았다는 거다. 집이 잘 사니까"라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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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코미디언 신기루가 자신의 과거 환경에 대해 언급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위험수위 수습 불가 조롱 파티신기루 이용진 [짠한형 EP.132] 짠한형 신동엽 정호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절친 이용진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신기루는 "저는 어릴 때 못 먹고 자랐다면 거짓말이다. 데뷔하고 성공하는 친구들 보면 와인과 위스키를 먹으러 다니더라"라며 "돈 벌면 좋은 사람에게 좋은 술 사줘야지 하는 게 있어서 웬만하면 좋은 술 마시려고 하고 페어링을 중시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이용진은 "헝그리가 없다. 부유한 환경에서 자랐다"며 신기루의 과거 환경을 언급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부유하지 않았으면 저 느낌, 부티가 안 난다. 노력으로 안 된다"고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신기루는 "어릴 때 중학교 때까지 좀 유복하게 자랐다. 주전부리로 찌운 몸이 아니다"라고 인정했고, 이용진은 "핑거 푸드로 찌운 몸이 아니다. 저랑 20년 넘었는데 잘 안 맞았던 건 난 헝그리고 누나는 세입자에게 월세 받았다는 거다. 집이 잘 사니까"라고 폭로했다.

이에 신기루는 "그런 적 없다"고 정정하며 "월세를 받은 건 아니고 (동료들 중에) 유일하게 월세를 안 내고 살았다. 지금 생각해보니 복에 겨웠구나 싶다"고 솔직히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신동엽은 "얘가 정말 부유했구나"라고 감탄하며 "처음에 잘 몰랐는데 옛날에 화면으로 봤을 때, 본능적으로 쟤랑 친해져야 하는데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다시 한 번 자아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짠한형 신동엽 채널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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