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산불, SUV 하천 추락.. 화재·사고 잇따라

김준겸 2026. 2. 16.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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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에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오늘(15) 오후 2시 40분쯤
강릉시 주문진읍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15일) 오후 2시 44분쯤에는,
홍천군 화촌면 굴운리에서 SUV 차량이
하천에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남성 운전자가
어깨와 다리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오늘 오후 3시 반쯤에는,
홍천 유치저수지 빙판이 깨지면서
얼음낚시를 하던 60대 남성이 물에 빠졌다가
40여 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오전 7시 40분쯤에는
인제군 남전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하우스 한 동과 고추 모종 30만 개가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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