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한일전 '일장기' 송출 사고…JTBC "깊이 사과"

이휘경 2026. 2. 1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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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단독 중계 중인 JTBC가 여자 컬링 한일전 도중 일본 국기 그래픽을 송출한 사고와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전날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라운드로빈 5차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 생중계 중 중간광고 시간에 광고와 무관한 일장기 그래픽이 약 10초간 송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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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단독 중계 중인 JTBC가 여자 컬링 한일전 도중 일본 국기 그래픽을 송출한 사고와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JTBC는 16일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시하고 "15일 오후 11시 23분경 컬링 한일전 생중계 중간광고 송출 과정에서 일본 국기 그래픽이 광고 화면에 일시적으로 노출됐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 과실로 시청자들에게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동일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점검과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전날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라운드로빈 5차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 생중계 중 중간광고 시간에 광고와 무관한 일장기 그래픽이 약 10초간 송출됐다.

해당 경기는 한국이 일본을 7대 5로 꺾은 경기였다.

한국은 오는 17일 새벽 중국과 6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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