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에어 銅’ 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행…여자 컬링은 3승째

박구인 2026. 2. 16. 03: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최초로 올림픽 빅에어 종목 입상에 성공한 스노보더 유승은(성복고)이 슬로프스타일 결선에도 올랐다.

유승은은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예선에서 76.8점을 기록해 3위에 올랐다.

유승은은 앞서 여자 빅에어 종목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두 번째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승은. 연합뉴스


한국 최초로 올림픽 빅에어 종목 입상에 성공한 스노보더 유승은(성복고)이 슬로프스타일 결선에도 올랐다.

유승은은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예선에서 76.8점을 기록해 3위에 올랐다. 이로써 유승은은 상위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올라 메달 획득에 도전할 기회를 잡았다. 결선은 오는 17일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다.

이날 예선은 기상 악화가 예상돼 당초 예정됐던 것보다 하루 앞당겨 진행됐다. 유승은은 1차 시기에서 초반 레일 구간을 통과한 뒤 세 차례 점프와 착지를 성공하며 점수를 따냈다. 2차 시기에선 18.6점에 그쳐 1차 시기 점수가 예선 최종 성적으로 반영됐다.

유승은은 앞서 여자 빅에어 종목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두 번째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슬로프스타일에서도 입상에 성공하면 종목 사상 최초로 멀티 메달을 따내는 한국 선수가 된다.

한일전 승리 후 기뻐하는 여자 컬링 대표팀. 연합뉴스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은 이날 일본과의 대회 라운드로빈 5차전에서 7대 5로 승리했다. 3승 2패를 달성한 한국은 4강 진출의 청신호를 켰다.

밀라노=박구인 기자 captain@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