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통증' 김광현, 정확한 검진 위해 급히 귀국[엑's 숏폼]

김한준 기자 2026. 2. 15.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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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캠프 도중 어깨 통증을 느낀 SSG 김광현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입국장을 빠져나가는 SSG 김광현.

SSG 랜더스는 15일 김광현이 1군 캠프 훈련 중 좌측 어깨 통증으로 정확한 몸 상태 체크를 위해 금일(15일) 귀국했다고 밝혔다.

SSG는 "김광현이 남은 동료들에게 힘을 불어넣고 이동했다. 이에 캠프는 최정, 한유섬, 오태곤을 비롯한 베테랑들이 중심이 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훈련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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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김한준 기자) 스프링캠프 도중 어깨 통증을 느낀 SSG 김광현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입국장을 빠져나가는 SSG 김광현.

SSG 랜더스는 15일 김광현이 1군 캠프 훈련 중 좌측 어깨 통증으로 정확한 몸 상태 체크를 위해 금일(15일) 귀국했다고 밝혔다. 이어 "검사 결과에 따라 향후 스케줄을 확정할 예정으로, 정확한 부상부위 및 재활기간은 추후 결정된다"는 내용도 덧붙였다.

구단에 따르면 이번 어깨 통증은 갑작스럽게 나온 건 아니라고 한다. SSG는 "지속적으로 관리해오던 부위"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통증이 지속되면서 선수와 상의 끝에 정확한 검진이 필요하다는 의견으로 귀국을 결정했다"고 했다. 

SSG는 "김광현이 남은 동료들에게 힘을 불어넣고 이동했다. 이에 캠프는 최정, 한유섬, 오태곤을 비롯한 베테랑들이 중심이 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훈련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캠프 기간 주장 역할은 오태곤이 맡을 예정이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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