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5' 김민지, 잡도리 최미나수에 '공개 사과'…"언니답지 못했어" [엑's 이슈]

장인영 기자 2026. 2. 1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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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5' 최미나수와 김민지가 일련의 오해들을 풀고 화해했다.

최근 최미나수는 개인 계정에 "'솔로지옥'을 촬영하면서 많은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저의 서툰 모습들을 보면서 많이 반성하고, 배우고, 깨닫고, 성장한 것 같습니다. 저의 행동과 언행으로 불편함을 드릴 수 있다는 걸 깊이 느끼고 돌아볼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라며 장문의 출연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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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나수-김민지.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솔로지옥5' 최미나수와 김민지가 일련의 오해들을 풀고 화해했다. 

최근 최미나수는 개인 계정에 "'솔로지옥'을 촬영하면서 많은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저의 서툰 모습들을 보면서 많이 반성하고, 배우고, 깨닫고, 성장한 것 같습니다. 저의 행동과 언행으로 불편함을 드릴 수 있다는 걸 깊이 느끼고 돌아볼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라며 장문의 출연 소감을 남겼다.

해당 게시글에 김민지는 "미나야 정말 고생 많았어. 방송을 보면서 내가 몰랐던 부분에서 상처도 받았고 그 감정 때문에 언니답게 못하게 행동했던 것 같아"라며 댓글을 남겼다.

이어 "끝까지 보고 나니 이제야 미나의 마음이 더 잘 이해됐어. 그땐 서로의 마음을 다 알지 못했던 것 같다. 앞으로는 미나가 더 이상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 고생 많았고 진심으로 사랑해"라며 애정 어린 사과를 전했다.

김민지-최미나수.

이에 최미나수는 "민지 언니!! 사과 금지!! 나야말로 내 솔직함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걸 더 많이 배웠어. 혹시 내 행동이 오히려 언니에게 상처가 됐을까 싶어서, 다시 한 번 나 자신을 돌아보는 중요한 계기였어! 나도 미안하고 고맙고 많이 아껴. 곧 데이트 하자 러닝... 끌고 가줘"라고 화답하며 훈훈함을 선사했다.

'솔로지옥5'에서 최미나수는 여러 남성 출연진을 탐색하던 중, 김민지가 일찌감치 직진하던 송승일에게 호감을 보이며 미묘한 긴장감이 형성된 바 있다.

당시 김민지는 최미나수를 따로 불러내 "누가 너 좋아, 하면 좋은 거네. 상대를 정했으면 좋겠다"며 "자기가 자기를 모르는 것 같다. 자기를 모르는데 어떻게 연애를 하냐" 등의 말을 했고, 이후 최미나수는 눈물을 참다 결국 혼자 자리를 피해 오열하기도 했다.

방송 이후 공개된 '솔로지옥 리유니언'에서도 출연진들이 함께 '솔로지옥'을 시청하는 중 김민지는 최미나수의 일부 장면들을 보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그러나 두 사람이 SNS를 통해 서로 오해를 풀고 화해하는 모습들이 포착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솔로지옥5' 김민지-최미나수.

한편 '솔로지옥5'에서 최미나수는 이성훈과, 김민지는 송승일과 최종커플이 됐다. 

하지만 김민지는 '솔로지옥 리유니언'을 통해 "(연락이나 데이트) 하나도 안 했다. 연락이 아니라 (나의) 일방적인 두드림이 아니었을까. 애매하다. 동료도 아닌 것 같고 저쪽에서 단절됐다"며 현커로 이어지지 못했음을 시사했다. 

최미나수 역시 이성훈과 현커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이성훈이 해외의 한 놀이공원에서 여성과 다정하게 스킨십하며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사진=넷플릭스, 김민지, 최미나수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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