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건설사, 1분기 3만가구 분양…수도권에 물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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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에 10대 건설사 물량이 3만여가구로 예상되며 청약 수요자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15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10대 건설사 물량(기분양 단지 포함)은 3만647가구(일반 1만6046가구)로 1년 전 7776가구(일반 5538가구) 대비 3.9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총 324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 44~84㎡ 13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29~110㎡ 1530가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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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7472가구·인천 5097가구…수도권 수요자 기대감

올해 1분기에 10대 건설사 물량이 3만여가구로 예상되며 청약 수요자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15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10대 건설사 물량(기분양 단지 포함)은 3만647가구(일반 1만6046가구)로 1년 전 7776가구(일반 5538가구) 대비 3.9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지난해에는 대내외 변수로 분양 일정이 다수 연기되면서 공급일 일시적으로 위축됐고, 이로 인해 이월된 사업물량이 올해까지 밀려왔다.
여기에 금리 인상 사이클 마무리 기대, 정책·시장 환경에 대한 불확실성 완화, 건설사들의 사업 일정 정상화가 맞물리며 그동안 소화되지 못했던 물량이 한꺼번에 출회되면서 공급 규모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특히 1분기 10대 건설사 물량은 수도권에 집중됐다. 전체 물량 중 2만819가구(일반 9634가구)가 수도권에서 공급된다.
서울 주요 분양 단지로는 지난달 SK에코플랜트가 서울 서대문구 일대에 공급한 ‘드파인 연희’가 꼽힌다. 지하 4층~지상 29층, 13개동, 총 95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332가구가 일반분양 됐다.
이달에는 DL이앤씨가 서초구 서초동 일원에 조성하는 ‘아크로 드 서초’가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9층 아파트 16개동, 전용 59~170㎡ 총 1161가구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59㎡ 56가구다.
포스코이앤씨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문래 진주아파트를 재건축한 ‘더샵 프리엘라’를 공급한다. 총 324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 44~84㎡ 13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이 외에도 삼성물산의 ‘래미안 엘라비네’ 557가구(일반 272가구), 현대엔지니어링 ‘신반포22차’ 160가구(일반 28가구) 등이 예정돼 있다.
이외에도 수도권에서는 대우건설이 다음 달 인천 영종국제도시 운서역 인근에서 공급하는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2차’가 분양된다.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동, 총 847가구 규모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가 들어선다.
또 경기 안양시에서는 HDC현대산업개발과 BS한양이 짓는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 853가구(일반 407가구)가 분양 중이다.
구리시에서는 DL이앤씨와 GS건설, 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이 이달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분양을 앞두고 있다. 총 4개 단지, 지하 6층~지상 최고 35층, 26개동(아파트 24개동·주상복합 2개동), 총 3022가구의 대단지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29~110㎡ 1530가구 등이다.
지방에선 GS건설이 이달 창원특례시 성산구 중앙동에서 ‘창원자이 더 스카이’를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4개동, 전용면적 84·106㎡, 총 519가구 규모로 509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GS건설은 다음 달에도 충남 아산시 탕정면 일원에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 1638가구도 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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