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보다 3700만원 싸다”...예감 좋은 7인승 아빠차, 푸조 올 뉴 5008 [CAR톡]

전장×전폭×전고는 4,810×1,875×1,705mm로 기존 모델보다 160㎜ 길어지고 30㎜ 넓어졌으며 높이는 55㎜ 높아졌다. 실내공간을 결정하는 휠베이스는 2,900㎜로 60㎜ 늘어났다.
디자인은 ‘예술의 나라’ 프랑스 출신답다. 아방가르드(avant-garde) 매력이 돋보인다. 전면부의 경우 푸조의 상징인 사자의 발톱을 형상화한 3개의 주간주행등이 눈에 띈다. 그릴은 밖에서 안쪽으로 갈수록 패턴이 좁아지는 그라데이션을 적용, 입체감을 강조했다. 측면부의 경우 기존의 알루미늄 대신 블랙 루프레일을 적용해 더욱 역동적인 실루엣을 구현했다. 후면부는 수평형 디자인으로 안정감을 강조했다. 헤드램프처럼 사자 발톱을 형상화한 리어램프를 적용했다.


하단 배치형 리어 와이퍼와 매립형 트렁크 버튼으로 깔끔하고 정돈된 이미지도 추구했다. 실내의 경우 대시보드 중심에 플로팅 디자인의 21인치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더블 디(D)컷 형태의 콤팩트 스티어링 휠은 모터스포츠에서 유래했다. 손에 꽉 차는 조작감과 민첩한 반응성을 제공한다.
2열은 독립적인 3개 시트 구조를 적용해 각 좌석이 슬라이딩과 리클라이닝, 40:20:40 폴딩을 지원한다. 3열은 50:50 폴딩이 가능한 2개의 독립 시트로 구성됐다.
트렁크 적재용량은 348ℓ다. 3열 폴딩 때는 916ℓ, 2열까지 접으면 최대 2,232ℓ에 달한다.
올 뉴 5008은 알뤼르(Allure)와 GT 2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알뤼르 트림이 4,890만 원, GT 트림은 출시 기념 300대 한정 판매 가격이 5,590만 원이다.
GT 기준으로 독일보다 3,700만 원, 프랑스보다 2,500만 원, 대만보다 1,400만 원가량 싸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Word 최기성(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 Photo 스텔란티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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