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복귀' 김선호, 논란 비웃듯 '전석 매진' 그후…되찾은 미소 '포착'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연극을 통해 복귀한 김선호의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연극 '비밀통로' 제작사 계정에는 "'비밀통로' 첫공 페어 사진 공개. '당신을 기다리고 있었거든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연극 '비밀통로' 첫 공연에서 페어로 합을 맞춘 배우 김선호와 이시형의 투샷이 담겼다. 김선호는 동재 역을, 이시형은 서진 역을 맡아 열연했다. 사진 속 김선호는 밝은 미소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두 분 첫공 너무 좋았어요", "천재적인 연기와 에너지에 대한 극찬을 들었다", "늘 선물 같은 공연 감사합니다" 등의 칭찬을 쏟아냈다.

앞서 김선호는 최근 1인 가족 법인을 활용해 세금을 탈세했다는 의혹에 휘말려 이를 해명했다.
이와 관련 소속사 판타지오는 "김선호는 2024년 1월 연기 활동 및 연극 제작을 위해 법인을 설립했다. 법인 설립 이후 2025년 2월 판타지오와 새로운 계약이 시작되기 전까지의 활동에 대해서는 해당 법인으로 정산금을 지급받았다"라고 공식 입장을 통해 밝혔다.
이어 "법인 운영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발생한 부분을 바로잡고자 선제적으로 법인카드 사용 내역, 가족 급여, 법인 차량 등을 정리했다"며 "기존 납부한 법인세 외에 개인 소득세를 추가 납부했고, 현재 해당 법인의 폐업 절차를 밟고 있다. 법인 운영이 오해의 소지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한 뒤 운영을 중단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잡음과 별개로 김선호의 티켓 파워는 여전했다. 논란 이후 첫 공식 일정인 연극 '비밀통로'는 김선호 출연 회차가 1·2·3차 모두 매진을 기록해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연극 '비밀통로'는 낯선 공간에서 생의 기억을 잃은 채 마주한 두 남자가 서로 얽힌 기억이 담긴 책들을 통해 인연과 죽음, 그리고 반복된 생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 13일 개막을 시작으로, 오는 5월 3일(일)까지 대학로 NOL 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사진=콘텐츠합, 엑스포츠뉴스 DB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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