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보다 손아귀 힘 약해진 사람, 당장 ‘이 운동’ 시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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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 혈당, 체질량지수 등 여러 지표로 앞으로의 수명을 일부 예상할 수 있다.
남아프리카 대학교의 그랜트 톰킨슨 교수와 조던 트레블레이 박사 연구팀은 악력에 관한 표준을 만들기 위해 메타 분석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기초대사량이 낮아지고 신체 내 만성 염증 수치가 상승하며 건강상 문제를 야기한다.
특히 노화가 진행될수록 근육량이 감소하기 때문에 나이가 들면 근력 운동에도 치중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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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루이지애나 주립대학교 산하 페닝턴 생물 의학 연구 센터의 피터 카츠마르지크 박사 연구팀은 영국 바이오뱅크에 등록된 40만2448명의 데이터를 정밀 분석했다. 이들은 비만도와 사망률, 악력을 비교하여 10년 이상의 데이터를 추적 관찰했다. 이 과정에서 ▲나이 ▲흡연 여부 ▲알코올 섭취량 ▲신체 활동 수준 등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외부 변수들을 통제했다.
분석 결과, 비만 그룹 내에서도 악력의 크기에 따라 생존율이 달랐다. 악력이 강한 비만 그룹은 악력이 약한 저체중 그룹보다도 심혈관 질환 사망 위험이 낮게 나타났다. 카츠마르지크 박사는 “체지방이 많으면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주지만, 근육 기능이 발달한 상태라면 타격을 덜 받는다.”고 전했다.
◇악력을 표준화하는 움직임도
남아프리카 대학교의 그랜트 톰킨슨 교수와 조던 트레블레이 박사 연구팀은 악력에 관한 표준을 만들기 위해 메타 분석을 진행했다. 연구팀은 전 세계 69개국 1100명의 악력을 측정하여 총 240만 명에 달하는 표본을 확보했다. 이어 각기 다른 국가와 환경에서 측정한 악력 데이터를 동일한 표준 단위로 변환했다. 톰킨슨 교수는 이를 통해 ▲건강 위험 경계 영역 ▲신체 기능 유지 영역 ▲장수 및 대사 보호 영역 세 가지로 악력 수준을 분류했다. 구체적으로 ‘건강 위험 경계 영역’은 악력이 하위 20%에 해당하며 여기에 속한 이들은 전신 염증 수치가 전체적으로 높은 상태였다. ‘신체 기능 유지 영역’은 평균 수준의 악력을 유지했으며 심혈관 질환 발병 가능성이 높지 않았다. ‘장수 및 대사 보호 영역’은 악력이 상위 20%에 속하는 구간으로 비만이나 대사 증후군 요인을 가지고 있더라도 만성 질환으로 진행될 확률이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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