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캠퍼스 체육시설 개방… 수영·골프·요가 3월부터 시범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가 캠퍼스 체육시설을 시민에게 개방한다.
국립부경대학교는 국립대학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체육시설 개방 시범 운영을 한다고 14일 알렸다.
국립부경대학교는 3월부터 5월까지 체육시설 개방 시범 운영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개방 확대 및 활용 활성화를 위해 6월부터 공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가 캠퍼스 체육시설을 시민에게 개방한다.
국립부경대학교는 국립대학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체육시설 개방 시범 운영을 한다고 14일 알렸다.
국립부경대는 수요가 높은 수영, 골프, 요가 강습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우선 개방한다. 그동안 국립부경대학교 체육시설은 교양·전공 수업과 구성원 대상 강습회, 동아리 활동, 교육위탁사업 등으로 운영돼 왔다.
개방에 따른 학생들의 수업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새벽과 저녁, 토요일 오후 등 유휴시간을 활용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강습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한다.
수영 강습은 새벽반(오전 6시~9시), 저녁반(오후 6시~9시), 주말반(오후 1시~4시)으로 운영되며 평일은 주 5회(월~금), 주말은 주 1회(토) 운영된다. 총 9개 반, 반별 정원은 24명이다.
골프 강습은 주 2회(화·목) 저녁반(오후 6시 30분~8시 20분)으로 운영되며 최소 4명 이상 신청 시 개설된다. 요가 강습은 주 3회(월·수·금) 저녁반(오후 6시 30분~8시 20분)으로 운영되며 정원은 25명이다.
대학 측은 안정적이고 안전한 시설 개방을 위해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접수·결제·입장 관리 등 이용자 지원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해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대학 신종대 체육진흥원장은 "이번 체육시설 개방 확대를 통해 국립대학의 공적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더 상생 협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립부경대학교는 3월부터 5월까지 체육시설 개방 시범 운영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개방 확대 및 활용 활성화를 위해 6월부터 공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강습 프로그램 신청 방법 및 세부 운영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국립부경대학교 체육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통령 집무실서 창틀에 다리 '척'…일광욕한 고위 공무원에 멕시코 '와글와글'
- "35세 넘으면 양수 썩는다" 발언 가수, 43세 임신에 日 '갑론을박'
- "사진 촬영, 신체 접촉 금지"…이효리 요가원에 올라온 공지사항, 무슨 일?
- 순댓국집 논란에 입 연 이장우 "4000만원 미수금, 중간업체 문제로 발생"
- "구급대원이 성추행, 몰래 촬영까지" 유명 여배우 폭로에 태국 '발칵'
- "포장 뜯자마자 버렸다" "인분 냄새" 난리에 전량 회수…알고보니 "그럼 딴 빵 아닌가?"
- "버릇 고쳐놓겠다"…흉기로 14살 아들 찌른 엄마 입건
- '직원 657명 회사' 연봉 두 배 뛰었다…"한국 꺼 살래" 열풍 불더니 '평균 1억'
- "잠들기 전 이 행동, 심장 망친다"…전문가가 경고한 4가지 습관
- "AI의 아첨, 합리적인 존재도 망상 빠지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