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후 아무리 마음에 들어도… 연락은 ‘이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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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데이트 후 다음날 아침에 연락을 보내는 게 관계 형성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독일 레우파나대 연구팀이 18~79세 543명을 대상으로 데이트 후 연락 시점과 관계 시작 가능성에 대해 분석했다.
그 결과, 데이트 다음 날 아침에 연락을 받은 경우 상대와 장기적인 관계를 형성할 의향이 많았다.
데이트 직후에 연락을 받는 것은 다음 날 아침에 연락했을 때보다 상대방과 관계를 시작하는데 덜 관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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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레우파나대 연구팀이 18~79세 543명을 대상으로 데이트 후 연락 시점과 관계 시작 가능성에 대해 분석했다. 참여자들은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데이트하는 상황을 가정한 뒤 상대방이 ▲데이트 직후 연락 ▲데이트 다음 날 아침 연락 ▲데이트 이틀 후 연락을 받는 것에 대해 응답했다.
그 결과, 데이트 다음 날 아침에 연락을 받은 경우 상대와 장기적인 관계를 형성할 의향이 많았다. 데이트 직후에 연락을 받는 것은 다음 날 아침에 연락했을 때보다 상대방과 관계를 시작하는데 덜 관심을 가졌다. 이틀 후에 연락을 받은 경우는 관계를 시작하는데 가장 관심이 없었다.
연구를 주도한 데이비드 로스헬더 교수는 “만남 후 문자 메시지를 다음 날 아침에 보내는 것은 관계에 적정한 균형을 맞추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데이트 직후에 문자를 보내는 것도 상대와의 케미스트리를 높이는 효과는 있으나 연애가 급해 보이는 느낌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
만남 후 연락하기까지의 시간 간격은 여섯 시간이 적당하다. 연구팀의 이전 연구에서 상대를 만난 후 여섯 시간 후에 연락을 할 때 관계 시작 가능성이 가장 높았다. 반면, 만남 20분 내로 연락을 하거나 40시간 이후 연락을 하는 것은 관계 형성 가능성이 낮았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사회 및 개인 관계 저널(Journal of Social and Personal Relationships)’에 최근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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