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월 CPI 전년 대비 2.4% 상승…예상치 하회

뉴욕 특파원=황윤주 2026. 2. 14. 00: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2%대 중반으로 둔화하며 8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미 노동부는 1월 CPI가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전월 대비로는 0.2% 상승했다.

한편 변동성이 큰 식품·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동월 대비 2.5% 상승해 2021년 3월 이후 4년 10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상승률 둔화, 8개월 만에 가장 낮아
신화연합뉴스

미국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2%대 중반으로 둔화하며 8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미 노동부는 1월 CPI가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해 5월 이후 최저치다.

이는 전월 2.7%보다 낮은 수준이며, 로이터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2.5%도 0.1%포인트 밑돌았다. 전월 대비로는 0.2% 상승했다. 휘발유를 포함한 전체 에너지 비용이 전월 대비 1.5% 하락한 영향이다.

한편 변동성이 큰 식품·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동월 대비 2.5% 상승해 2021년 3월 이후 4년 10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전월 대비 상승률은 0.3%로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

뉴욕 특파원=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