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박찬호 세워놓고 두산 영건들 캠프 첫 라이브 피칭...김원형 감독 "모두 좋다!" 흡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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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사령탑' 김원형 감독 체제로 새 옷을 입은 두산 베어스의 마운드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선발 로테이션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기 위한 5선발 경쟁에 강속구를 앞세운 신인들의 패기가 시드니 캠프를 후끈 달궜다.
피칭을 마친 최승용은 "캠프 첫 라이브 피칭이었는데 밸런스와 제구 모두 만족스럽다"며 "김원형 감독님과 정재훈 코치님께서도 모두 좋다고 말씀해 주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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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서준오·최주형 '강속구' 호평
-김원형호, 시드니서 전력 담금질 순조롭다

[더게이트]
'우승 사령탑' 김원형 감독 체제로 새 옷을 입은 두산 베어스의 마운드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선발 로테이션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기 위한 5선발 경쟁에 강속구를 앞세운 신인들의 패기가 시드니 캠프를 후끈 달궜다.

최승용 "밸런스와 제구 모두 만족" 최민석 "몸이 잘 만들어지고 있다"
좌완 선발 후보 최승용은 총 32구를 던지며 속구(최고 143km/h)와 커터, 슬라이더, 커브, 포크 등 구종을 골고루 시험했다. 피칭을 마친 최승용은 "캠프 첫 라이브 피칭이었는데 밸런스와 제구 모두 만족스럽다"며 "김원형 감독님과 정재훈 코치님께서도 모두 좋다고 말씀해 주셨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피칭으로 세트 포지션 등 보완할 점을 명확히 알았고, 우타자 결정구도 더 연마해 캠프를 잘 마무리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인 듀오의 성장세도 돋보였다. 3라운드 신인 서준오는 최고 148km/h의 위력적인 속구를 뿌리며 현장의 탄성을 자아냈다. 정재훈 코치는 서준오에게 "일정한 폼으로 투구하는 부분에 더 신경 썼으면 좋겠다"고 조언하면서도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 서준오는 "구위와 구속 모두 만족스럽다"며 "오버 페이스 하지 않고 부상 없이 캠프를 마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2라운드 지명자 좌완 최주형 역시 최고 146km/h의 빠른 공을 앞세워 20구의 투구를 마쳤다. 최주형은 "첫 피칭이라 초반엔 긴장해 제구가 흔들렸지만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김원형 감독은 최주형에게 "오늘 잘 던졌고, 다음 주 청백전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달라"며 두터운 신뢰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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