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 '8년만 재회' 이준혁에 솔직 반응…"쓸데없이 잘생겼어"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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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혜선이 배우 이준혁의 캐스팅 소식을 처음 접했을 당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공개된 영상에는 13일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레이디 두아'의 주연 배우 신혜선과 이준혁이 출연해 작품 홍보에 나섰다.
이준혁이 "바꿔 말하면 마음에 안 들었다는 거냐"고 묻자, 신혜선은 당황한 듯 "외적으로 뭔가를 이용하는 캐릭터는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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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신혜선이 배우 이준혁의 캐스팅 소식을 처음 접했을 당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12일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에는 '8년 만에 만났지만 여전히 사이 좋은(?) 친구들, 혜선 & 준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13일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레이디 두아'의 주연 배우 신혜선과 이준혁이 출연해 작품 홍보에 나섰다. MC 유병재는 두 사람에게 "'비밀의 숲' 이후 8년 만에 다시 같은 작품을 하게 됐는데, 캐스팅 소식을 들었을 때 기억이 나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신혜선은 "너무 기억난다. 준혁이랑 같이 하면 편한 게 정말 크다"며 "우리가 둘 다 낯을 많이 가리는 스타일이라 그렇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준혁이가 한다는 걸 알았을 때 제일 먼저 든 생각이 '무경이가 쓸데없이 잘생겼는데?'였다"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준혁은 "'쓸데없이'라니"라며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 그러자 신혜선은 "연기나 케미를 떠나서 정말 솔직하게 떠오른 첫 생각이 그거였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준혁이 "바꿔 말하면 마음에 안 들었다는 거냐"고 묻자, 신혜선은 당황한 듯 "외적으로 뭔가를 이용하는 캐릭터는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신혜선은 "선배님이 무경이라면 외모로도 충분히 설득력이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래서 만날 때마다 조금이라도 이용(?)해야겠다, 안 그러면 아깝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반면 이준혁은 "사라 킴 역할에 혜선이가 너무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며 "나한테 혜선이는 정말 편한 배우다. 상대 배우가 얼마나 많은 걸 채워주는지 알기 때문에 늘 고맙다"고 전했다.
이어 "제가 쓸데없는 캐스팅인 줄은 몰랐다"고 농담을 던지자, 신혜선은 "잘생겼다는 뜻이었다"고 정정하며 웃음으로 마무리했다.
사진=유튜브 '넷플릭스 코리아'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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