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제주 공항·항만 관광객 행렬 이어져…"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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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맞아 제주국제공항과 제주항여객터미널에는 제주 여행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제주도관광협회(회장 강동훈)는 병오년(丙午年) 13일 제주국제공항과 제주항여객터미널에서 설 연휴 기간 제주를 방문한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환영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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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맞아 제주국제공항과 제주항여객터미널에는 제주 여행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제주도관광협회(회장 강동훈)는 병오년(丙午年) 13일 제주국제공항과 제주항여객터미널에서 설 연휴 기간 제주를 방문한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환영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관광협회는 설 연휴를 맞아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환영과 감사의 뜻을 담은 한국 전통 복주머니를 전달하며 새해 복을 기원했다.

한편 설 연휴기간 동안 제주종합관광안내센터에서는 제주공항만을 통해 입도하는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제주관광정보 제공을 강화하고, 설 연휴 관광대책종합상황실과 연계해 각종 비상상황에 사전 대비하는 등 관광객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13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올해 설 연휴 기간 제주입도 예상 관광객 수는 약 24만5000명으로 집계됐고, 국내선 항공기 평균 탑승률은 '90%'로 최근 평균 탑승률(88%)보다 다소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 수가 1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위축됐던 관광 수요가 점차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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