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모델Y 중국 판매량 20위로 추락

이장원 기자 2026. 2. 13. 16: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테슬라(NAS:TSLA)의 주력 모델인 '모델 Y'의 중국 판매량이 급감했다.

13일 CNBC는 중국 승용차시장정보연석회(CPCA) 데이터를 인용해 테슬라의 주력 모델 모델 Y 판매량은 1만6천845대 판매에 그쳤다고 보도했다.

작년 12월까지만 해도 판매량 1위를 기록했던 모델 Y의 판매 순위는 20위(내연기관 포함 전체)로 곤두박질쳤으며 신에너지차(NEV)부문으로 한정할 경우 7위를 기록했다.

YU7의 판매량은 테슬라 모델 Y보다 두배 이상 많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테슬라(NAS:TSLA)의 주력 모델인 '모델 Y'의 중국 판매량이 급감했다.

13일 CNBC는 중국 승용차시장정보연석회(CPCA) 데이터를 인용해 테슬라의 주력 모델 모델 Y 판매량은 1만6천845대 판매에 그쳤다고 보도했다.

작년 12월까지만 해도 판매량 1위를 기록했던 모델 Y의 판매 순위는 20위(내연기관 포함 전체)로 곤두박질쳤으며 신에너지차(NEV)부문으로 한정할 경우 7위를 기록했다.

반면, 스마트폰 제조사에서 전기차 업체로 변신한 샤오미의 전기 SUV 'YU7'은 같은 기간 3만7천869대 팔려 중국 내 판매 1위를 기록했다.

YU7의 판매량은 테슬라 모델 Y보다 두배 이상 많았다.

샤오미는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가성비' 전략을 전기차에도 그대로 적용했다.

YU7의 시작가는 테슬라 모델 Y보다 1만 위안(약 209만 원) 저렴하게 책정됐으며 샤오미 측은 주행 거리 등 주요 스펙에서 테슬라를 앞선다고 강조해왔다.

한편, 지난해 중국 시장 전체 판매 1위는 300만 대 이상을 판 BYD가 차지했으며 지리자동차가 260만 대로 2위를 기록했다.

테슬라와 샤오미는 신에너지차 부문에서 각각 5위와 10위를 기록했다.

jang73@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14시 18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Copyright © YONHAPINFOM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