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충주맨, 직접 전한 마지막 "충주맨으로 산 7년, 가장 행복한 시간"

윤현지 기자 2026. 2. 13. 12: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주맨이 충주시 유튜브에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13일 유튜브 '충주시'에는 '마지막 인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충주맨은 "공직에 들어온지 10년, 충주맨으로 살아온지 7년의 시간을 뒤로하고 이제 작별의 인사를 드리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여러분과 함께했던 7년의 시간은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충주시를 많이 사랑해주시기 바란다. 지금까지 충주맨이었다"고 인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주맨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충주맨이 충주시 유튜브에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13일 유튜브 '충주시'에는 '마지막 인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충주맨'으로 알려진 김선태 주무관의 퇴사 인사가 담겼다.

충주맨은 "공직에 들어온지 10년, 충주맨으로 살아온지 7년의 시간을 뒤로하고 이제 작별의 인사를 드리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많이 부족한 제가 운 좋게도 작은 성공을 거뒀던 것은 구독자 여러분의 성원 덕분이었다. 아울러 응원해주시던 충주 시민분들과 항상 배려해주셨던 충주시청 동료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충주맨


충주맨


충주맨

그는 "여러분과 함께했던 7년의 시간은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충주시를 많이 사랑해주시기 바란다. 지금까지 충주맨이었다"고 인사했다.

한편 같은 날 오전 충주시의 유튜브를 이끌던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퇴사 의사를 밝혔다고 알려졌다. 충주시는 "본인이 사직 의사를 밝힌 만큼 절차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충주시'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