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환 동의대 교수, 한국관광학회 ‘관광학술상’ 수상… 지역관광 연구 새 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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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호텔컨벤션경영학과 윤태환 교수가 지난 2월 10∼11일 청주 오스코(OSCO)에서 개최된 '제99차 한국관광학회 충북국제학술대회'에서 관광학술상을 수상했다.
윤 교수는 논문 '관광·호스피탈리티 연구에서의 NCA(Necessary Condition Analysis) 적용: 인과추론에 대한 대안적 방법론과 이론적 시사점'으로 학술상을 수상하며 상장과 상패, 연구장려금 1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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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호텔컨벤션경영학과 윤태환 교수가 지난 2월 10∼11일 청주 오스코(OSCO)에서 개최된 '제99차 한국관광학회 충북국제학술대회'에서 관광학술상을 수상했다.

윤 교수는 논문 '관광·호스피탈리티 연구에서의 NCA(Necessary Condition Analysis) 적용: 인과추론에 대한 대안적 방법론과 이론적 시사점'으로 학술상을 수상하며 상장과 상패, 연구장려금 100만원을 받았다.
수상 논문은 기존 평균 기반 가산논리 중심의 인과분석을 넘어 필요조건분석(NCA)을 적용함으로써 관광 연구의 인과추론 논리를 확장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한국관광학회는 국내 관광학 분야를 대표하는 학술단체로, 관광학 분야 유일의 KCI 우수등재지 '관광학연구'의 2025년 게재 논문 가운데 학문적 기여도와 연구의 독창성, 방법론적 우수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학술상 수상작을 선정했다.
윤 교수는 지난해 11월 중국 샤먼대학교에서 개최된 GLOSITH Conference에서 OTT 플랫폼과 관광 의사결정의 관계를 분석한 공동연구로 우수 논문상(Outstanding Paper)을 수상했다.
윤태환 교수는 "관광학 연구에서 인과추론의 논리를 확장하고자 한 시도가 의미 있게 평가받아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관광학 분야의 이론적·방법론적 발전에 기여하는 연구를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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