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국민 불륜녀' 한재이, 앤드마크와 지난해 동행 끝…FA 行

윤현지 기자 2026. 2. 1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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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재이가 FA 시장에 나왔다.

13일 엑스포츠뉴스 취재에 따르면 한재이가 지난해 소속사 앤드마크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한재이는 지난 2013년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감독 홍상수)로 데뷔 후 '우리 선희', '열아홉, 연주', '검은 돼지', '젊은이의 양지' 등에 출연했다.

FA시장에 나온 한재이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걷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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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이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한재이가 FA 시장에 나왔다.

13일 엑스포츠뉴스 취재에 따르면 한재이가 지난해 소속사 앤드마크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지난 2022년 앤드마크와 전속계약 이후 3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한재이는 지난 2013년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감독 홍상수)로 데뷔 후 '우리 선희', '열아홉, 연주', '검은 돼지', '젊은이의 양지' 등에 출연했다.

또한 드라마 '호텔 델루나', '날 녹여주오', '너를 닮은 사람' 등에 출연하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활약을 보여준 바 있다.

지난 2023년 넷플릭스 '마스크걸'에서 인간미와 의리 넘치는 김춘애 역을 자신만의 캐릭터로 완벽하게 표현해 내며 대중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2024년에는 SBS '굿파트너'에서 질투가 인생의 원동력인 차은경(장나라 분)의 10년 차 비서 최사라 역을 맡아 '국민 불륜녀'라는 별명을 얻는 등 많은 인기를 모았으며 '2024 SBS 연기대상'에서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받기도 했다. 

FA시장에 나온 한재이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걷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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