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한화시스템, 우주 사업 가치 반영으로 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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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투자증권은 13일 한화시스템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3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강태호 DS투자증권 연구원은 "한화시스템은 방산을 통한 안정적인 이익 창출력과 한화 그룹 내 우주 밸류체인(가치사슬)을 바탕으로 군 관측·통신 위성망 구축의 핵심사업자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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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 13만7000원으로 상향
DS투자증권은 13일 한화시스템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3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강태호 DS투자증권 연구원은 "한화시스템은 방산을 통한 안정적인 이익 창출력과 한화 그룹 내 우주 밸류체인(가치사슬)을 바탕으로 군 관측·통신 위성망 구축의 핵심사업자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방산 매출 성장이 올해보다는 내년부터 본격화할 것으로 분석했다. 강 연구원은 "한화시스템의 올해 방산 분야는 수출 아이템 및 우주 사업 관련 자체투자 개발비 집행이 증가하며 이익 성장이 제한적일 전망"이라면서도 "다만 27년 수출 확대 및 양산 본격화로 외형과 이익이 동반 성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올해 필리 영업손실은 175억원으로 추정하며 손실 규모가 대폭 축소될 전망이라고도 덧붙였다.
특히 우주 산업의 경우 단기 이벤트와 중장기 파이프라인이 동시에 부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 기준 방산 매출 내 우주 비중은 18% 수준으로 이미 다수의 우주 사업을 수행 중"이라며 "올해 하반기 다부처초소형SAR 사업자 선정 예정인데 자체 제작 위성 발사 및 운용 경험, 제주우주센터 개관으로 월 2기 SAR위성 제작 역량 확보로 수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중장기적으로는 상용저궤도위성통신망 구축, K-LEO(TICN 2.0) 등 통신위성 사업에서도 핵심 역할을 수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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