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은퇴' 황재균 해설자 전격 변신! 후배들 경기 중계한다...KT, 호주 스프링캠프 평가전 3경기 생중계→강성철 아나운서·안영명 코치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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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을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감한 황재균이 해설자에 깜짝 도전한다.
KT 위즈는 "16일과 20~21일 호주 스프링캠프 평가전을 생중계한다"고 12일 밝혔다.
캐스터는 강성철 아나운서가 맡고 안영명 멘탈 코치가 20일 경기 중계를,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황재균이 해설 위원으로 데뷔해 21일 경기를 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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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양정웅 기자) 지난 시즌을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감한 황재균이 해설자에 깜짝 도전한다. 후배들의 경기를 지켜볼 예정이다.
KT 위즈는 "16일과 20~21일 호주 스프링캠프 평가전을 생중계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월 22일부터 호주 질롱에서 캠프를 진행하고 있는 KT는 오는 16일과 20~21일 멜버른 에이시스를 상대로 총 3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해당 경기는 한국시간 오후 5시 위즈티비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이번 중계에는 특별 해설진이 참여한다. 캐스터는 강성철 아나운서가 맡고 안영명 멘탈 코치가 20일 경기 중계를,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황재균이 해설 위원으로 데뷔해 21일 경기를 중계한다.
특히 황재균이 마이크를 잡는 모습을 주목할 만하다. 그는 2025시즌 종료 후 FA(자유계약선수) 권리를 행사했으나, 20년 프로생활을 마치고 은퇴를 결정했다. 112경기 타율 0.275(385타수 106안타) 7홈런 48타점 OPS 0.715로 여전한 기량을 보여줬기에 놀랄 수밖에 없었다.

황재균은 지난 1월 전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주최한 야구 클리닉에서 취재진과 만나 "은퇴한다고 했을 때 친구들, 후배들이 다 말렸다. 나는 딱 지금 그만하는 게 맞다고 판단해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직은 앞으로 어느 방향으로 갈지 모르겠다. 일단 조금은 쉬려고 한다. 그래도 감사하게 나를 찾아주는 곳이 있어서 미팅도 하고, 고민도 하고 있다"며 "일단 당분간 지도자 생각은 없다. 20년 동안 프로야구 선수로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코치를 하게 되면) 직접할 때보다 더 큰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더라. 나는 내 길을 가려고 한다"고 얘기했다.
KT는 이번 중계에서 실시간 이벤트를 통해 2026 스프링캠프 모자와 김상수, 허경민, 유준규 등 ‘말띠 선수’들이 제작에 참여한 2026년 달력 등을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 KT 위즈
양정웅 기자 orionbea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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