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인천, 'K리그1 113경기 출전' 前 대구FC 공격수 정치인 영입

김희준 기자 2026. 2. 1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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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가 측면 보강에 성공했다.

인천 구단은 "정치인은 스피드와 제공권을 동시에 갖춘 공격 자원으로, 팀 공격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선수"라며 "측면과 전방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만큼 전술 운용 폭을 넓혀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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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인천유나이티드가 측면 보강에 성공했다.

12일 인천은 "공격력 강화를 위해 대구FC 출신 공격수 정치인(28)을 영입했다"라고 발표했다.

정치인은 183cm의 탄탄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한 제공권과 스피드를 활용한 1대1 돌파 능력이 강점인 공격수로, 측면과 전방을 오가며 다양한 공격 옵션을 제공할 수 있는 자원이다.

정치인은 K리그1 통산 113경기에 출전해 10득점 6도움을 기록하며 꾸준한 활약을 펼쳐왔다. 특히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과감한 돌파와 적극적인 전방 압박, 상황에 따라 중앙과 측면을 오가는 유연한 움직임으로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또한 2021년에는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에 출전하며 국제대회 경험도 쌓았다. 강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제공권과 활동량, 그리고 국제무대에서의 경험은 인천의 공격 전술에 다양한 선택지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구단은 "정치인은 스피드와 제공권을 동시에 갖춘 공격 자원으로, 팀 공격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선수"라며 "측면과 전방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만큼 전술 운용 폭을 넓혀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정치인은 "인천유나이티드라는 훌륭한 팀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팀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팬 여러분께 좋은 모습과 결과로 보답하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사진= 인천유나이티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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