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첫 ACLE 16강' 멜버른 시티 감독 "후반전 울산 어려웠어…50대50 싸움 이겨 기쁘다"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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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렐리오 비드마 멜버른 시티 감독이 울산HD전 승리에 만족감을 표했다.
비드마 감독이 이끄는 멜버른은 1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HD와의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7차전서 2-1로 승리했다.
울산을 잡은 멜버른은 4승1무2패, 승점 13이 되면서 최종전 결과에 관계 없이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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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울산, 나승우 기자) 오렐리오 비드마 멜버른 시티 감독이 울산HD전 승리에 만족감을 표했다.
비드마 감독이 이끄는 멜버른은 1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HD와의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7차전서 2-1로 승리했다.
전반 36분 막스 카푸토의 선제골로 앞서간 멜버른은 후반 막바지 보야니치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90분 동안 팽팽했던 경기였으나 후반 추가시간 세트피스에서 승패가 갈렸다. 마르쿠스 유니스가 울산의 골망을 흔들면서 멜버른이 승리를 가져갔다.
울산을 잡은 멜버른은 4승1무2패, 승점 13이 되면서 최종전 결과에 관계 없이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비드마 감독은 "승리해서 매우 기쁘다. 전반전에는 압박이 성공적이었으나 후반전 첫 20분 동안은 어려웠다. 50대50 싸움이었으나 유니스의 골이 터져 승리해 기쁘다"고 밝혔다.
구단 역사상 첫 16강 진출에 대한 소감으로는 "너무나 기쁘다. 어린 선수들과 경기할 수 있어서 기쁘고, 선수들에게서도 배우고 있다. 다음 라운드에서도 멋진 경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결승골 주인공 유니스는 "중요한 경기였다. 멀리 원정와서 최선을 다했다. 스스로에게 10점을 주고 싶고, 기회를 준 감독님께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호주 A리그에서는 득점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유니스는 울산전 경기력에 대해 "100% 모든 걸 다 보여준 거 같다. 지난 경기 동안 좋지 않았는데 감독님이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고 그 기회를 잡아 기쁘다"면서 "지난 6개월 동안 마음고생이 심했는데 가족, 동료들에게 감사하다"고 답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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