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참, 김유호 변호사 ‘꼭 알아야 할 베트남 생활법률 가이드’ 인기

박준식 2026. 2. 11. 18: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서출판 참은 베트남 현지에서 활동해 온 김유호 변호사의 신간 '꼭 알아야 할 베트남 생활법률 가이드'를 펴냈다.

이 도서는 베트남 교민, 여행자, 사업가 등 현지에서 생활하거나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한국인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법률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실용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도서출판 참은 베트남 현지에서 활동해 온 김유호 변호사의 신간 ‘꼭 알아야 할 베트남 생활법률 가이드’를 펴냈다.

이 도서는 베트남 교민, 여행자, 사업가 등 현지에서 생활하거나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한국인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법률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실용서다.

저자인 김유호 변호사는 “머리말에서 생소한 법과 절차, 언어 장벽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형사 사건에 휘말리는 사례를 수차례 목격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실질적인 답을 제공하기 위해 집필했다”고 설명했다.

17년간 교민 사회와 함께하며 축적한 사건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된 이 책은 실제 많이 접수된 질문을 중심으로 즉답을 제시하고, 처벌 여부와 절차, 대응 방법을 단계별로 안내한다.

특히 2025년 개정 형법과 형사소송법 내용을 반영해 최신 법률 환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복잡한 형량과 벌금 정보는 표와 차트로 정리해 독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최영삼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는 “베트남 법률을 정확히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이 책의 출간은 긴 가뭄의 단비와 같다”고 전했다.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전 감독은 “낯선 환경에서 작은 오해가 큰 문제로 번지지 않으려면 생활 속 법률 지식이 든든한 수비수 역할을 해준다”며 필독서로 추천했다.

김유호 변호사는 베트남 법무부 공식 등록 외국 변호사로 기업 자문과 민·형사 분쟁 대응을 수행해 온 ‘현장형 법률가’이다.

법무법인 로고스 하노이 지사장, 베이커 맥킨지 한국기업팀 팀장 변호사를 거쳐 현재 로투비(Law2B)를 설립해 한국 기업과 개인의 베트남 진출 및 분쟁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의 자문 변호사로 교민, 기업 권익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
도서출판 참 관계자는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 기업이 1만 개 이상에 달하고 교민 규모 역시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에서, 현지 법률 이해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며 “이 책이 한국인들의 안전한 해외 생활을 돕는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꼭 알아야 할 베트남 생활법률 가이드’는 560쪽 분량으로 형사법부터 금융, 출입국, 교통, SNS 명예훼손 등 실제 생활과 밀접한 법률 이슈를 폭넓게 다루고 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