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BISTEP, ‘부산 R&D사업 합동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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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원장 김영부)은 지난 10일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부산시 연구개발(R&D) 사업 합동설명회'를 개최했다.
김영부 BISTEP 원장은 "국가 연구개발 정책 환경이 변화하는 상황에서 지역 산·학·연 연구자 간의 연계와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정부와 부산시 R&D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협력과 연계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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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원장 김영부)은 지난 10일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부산시 연구개발(R&D) 사업 합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설명회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BISTEP이 주관, 부산시 연구개발 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 연구자들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행사는 2018년부터 매년 이어져 오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는 부산지역산업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 부산테크노파크 등 지역 혁신기관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한국기계연구원(KIMM) 등 정부출연연구기관이 참여해 총 7개 기관이 R&D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했다.
행사는 BISTEP의 '2026년도 정부 및 부산시 R&D 투자 방향' 발표를 시작으로 기관별 주요 R&D 사업 설명으로 이어졌다. 이날 소개된 R&D 사업은 총 87개로, 사업 규모는 1102억 800만원에 달해 지역 산·학·연 연구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설명회에는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김태효 부위원장이 참석해 산업계·학계·연구계 연구자들을 격려하며 부산 지역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부산시 미래기술전략국 연구개발과 황준우 과장은 산·학·연 협력 기반의 연구개발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미래 과학기술 생태계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전했다.
김영부 BISTEP 원장은 "국가 연구개발 정책 환경이 변화하는 상황에서 지역 산·학·연 연구자 간의 연계와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정부와 부산시 R&D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협력과 연계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설명회 자료집에는 정부 주요 부처별 연구개발 지원사업 현황이 정리돼 수록됐다. 자료집은 BISTEP 누리집과 부산과학기술정보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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