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에서 촬영한 ‘신의 악단’이 1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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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가 11일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신의 악단' 관객 100만명 돌파 기념 상영회를 열고 누적 150만명 관람을 위해 지속해서 협력하기로 했다.
외화벌이를 위해 북한에 가짜 찬양단이 창설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신의 악단'은 2024년 5월 사랑의교회 본당에서 이 교회 교인들과 함께 영화의 마지막 장면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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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교회 본당 촬영 협조, “150만명 소망한다”

서울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가 11일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신의 악단’ 관객 100만명 돌파 기념 상영회를 열고 누적 150만명 관람을 위해 지속해서 협력하기로 했다.
외화벌이를 위해 북한에 가짜 찬양단이 창설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신의 악단’은 2024년 5월 사랑의교회 본당에서 이 교회 교인들과 함께 영화의 마지막 장면을 촬영했다.
이날 상영회는 찬송가 298장 ‘속죄하신 구세주를’을 찬양하며 시작했다.
김형협 감독은 “관객들이 영화에 나오는 사랑의교회 장면을 천국처럼 느낀다”면서 “교회와 교인들 덕분에 영화의 완성도가 높아졌다”고 말했다.
영화 관람 후 오정현 목사는 “피 흘림 없는 평화적 통일을 위해 늘 기도했는데 이 영화가 한국교회에 영성과 찬양의 열기를 확산해 복음 통일을 이끌 동력이 될 것을 믿는다”고 밝혔다.
장창일 기자 jangc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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