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제주공항 52만명 몰린다…연휴 마지막날 ‘최고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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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기간 동안 관광객과 귀성객 52만명이 제주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제주공항 이용객은 국내선 46만8075명, 국제선 5만3742명 등 52만1817명으로 예측됐다.
장세환 제주공항장은 "연휴 기간 동안 안전관리 강화와 터미널 혼잡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제주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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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기간 동안 관광객과 귀성객 52만명이 제주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보다 15% 늘어난 수치다.
가장 붐비는 날은 연휴 마지막날인 18일로 약 9만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11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제주공항 이용객은 국내선 46만8075명, 국제선 5만3742명 등 52만1817명으로 예측됐다.
하루평균 이용객은 지난해 설 연휴 대비 15%(1만1512명) 늘어난 8만6970명 수준이다.
이 기간 제주공항에는 국내선 2565편, 국제선 302편 등 모두 2867편의 항공기가 운항된다. 하루평균 478편꼴로, 전년(435편) 대비 10%(43편) 늘어난 수치다.
이용객이 가장 많은 날은 18일로, 하루동안 항공기 483편을 이용해 9만567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16일(9만434명)에도 9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린다.
또 13일 8만6185명, 14일 8만3902명, 15일 8만1759명, 17일 8만8970명으로 예측됐다.
공사는 연휴기간 혼잡해소와 안전운항을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신분확인대 를 추가 운영하고, 체크인카운터 및 출국심사대를 조기 개장 및 확대 운영한다. 임시 주차장 700면을 추가 확보하고 안내 인력도 늘린다.
앞서 항행시설, 활주로와 여객 편의시설 등 공항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은 마쳤다.
공사는 가족 단위 이용객들을 위한 대합실내에 메이플스토리 팝업스토어를 비롯해 민속놀이 체험행사 등 다양한 문화이벤트도 준비해 명절분위기를 한층 더할 계획이다.
장세환 제주공항장은 "연휴 기간 동안 안전관리 강화와 터미널 혼잡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제주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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