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천 포스코퓨처엠 대표, 배터리협회장 취임…"로봇 등 산업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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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터리산업협회는 11일 제 9대 협회장으로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사장을 선임했다.
앞으로 3년간 대한민국 배터리 산업을 대표하는 수장으로, 협회를 이끌어 갈 예정이다.
엄기천 회장은 "배터리 활용 영역을 전기차를 넘어 ESS·로봇·드론·방산 등 미래 전략산업 전반으로 확장해, 도약하는 전환점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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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최민정 기자]

한국배터리산업협회는 11일 제 9대 협회장으로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사장을 선임했다.
앞으로 3년간 대한민국 배터리 산업을 대표하는 수장으로, 협회를 이끌어 갈 예정이다.
엄기천 회장은 "배터리 활용 영역을 전기차를 넘어 ESS·로봇·드론·방산 등 미래 전략산업 전반으로 확장해, 도약하는 전환점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임기 동안 추진할 4대 과제를 제시했다.
소재·부품·장비 중심의 공급망 생태계를 강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핵심광물 소재 국산화와 다변화 등 공급망 경쟁력 제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셀·소재기업 간 신뢰 기반의 상생협력 문화 정착하고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초체력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협회는 1차전지 및 특수전지 선도기업인 비츠로셀(부회장사)과 배터리 파운드리 기업인 JR에너지솔루션(이사사)을 총회에서 신규 선임해, 협회 회장단을 25개사로 확대했다.
최민정기자 choim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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