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수·구승민·이민석·노진혁·박승욱 참가' 롯데 퓨처스팀, 11일부터 일본 이마바리 스프링캠프

성상영 기자 2026. 2. 1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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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가 일본에서 퓨처스 스프링캠프를 시작한다.

롯데는 2월 11일부터 3월 7일까지 일본 에히메현 이마바리시에서 퓨처스팀 캠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김용희 퓨처스 감독과 코칭스태프 12명을 비롯해 선수 30명이 참가한다.

이마바리시는 온화한 날씨 덕분에 겨울철 훈련 효과를 높이기에 적합한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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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일본 이마바리서 퓨처스 스프링캠프
-김상수·노진혁 등 선수 30명 참가
-일본 독립구단과 8차례 실전 경기
김상수(사진=롯데)

[더게이트]

롯데 자이언츠가 일본에서 퓨처스 스프링캠프를 시작한다. 롯데는 2월 11일부터 3월 7일까지 일본 에히메현 이마바리시에서 퓨처스팀 캠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김용희 퓨처스 감독과 코칭스태프 12명을 비롯해 선수 30명이 참가한다. 명단에는 김상수, 구승민, 이민석 등 1군급 투수들과 노진혁, 박승욱, 최항 등 1군 내야수들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특히 올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선발된 투수 신동건, 김화중과 포수 정문혁 등 신예 9명도 합류해 기량을 점검받는다.

이마바리시는 온화한 날씨 덕분에 겨울철 훈련 효과를 높이기에 적합한 장소다. 선수단은 이곳에서 체력 훈련과 파트별 기술 훈련에 집중하며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단순 훈련에 그치지 않고 일본 독립구단과 총 여덟 차례 연습경기를 치르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한다.

구단은 선수들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포지션별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훈련 강도를 높여 선수 개개인의 기량을 향상하고, 1군 진입을 위한 강력한 동기부여를 심어준다는 구상이다.
롯데 퓨처스 캠프 명단(표=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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