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언제 PGA 투어로 돌아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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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골프의 간판스타인 임성재를 언제 볼 수 있을까.
임성재의 매니지먼트 회사인 올댓스포츠는 "임성재의 손목 부상이 예상보다 회복 속도가 느려 지금도 손목 부위에 염증과 통증이 일부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임성재는 아직 필드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임성재는 2019년 PGA 투어에 데뷔해 2020년 혼다 클래식, 2021년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2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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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등판 전망
선수 컨디션 따라 출전 일정 재조정 가능성도
한국 남자 골프의 간판스타인 임성재를 언제 볼 수 있을까.
조만간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임성재의 매니지먼트 회사인 올댓스포츠는 "임성재의 손목 부상이 예상보다 회복 속도가 느려 지금도 손목 부위에 염증과 통증이 일부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지난달 15일 소니 오픈을 시작으로 2026시즌에 돌입했다. 이번 주 열리는 AT&T 페블비치 프로암을 포함해 5개 대회 일정을 소화한다.

임성재는 아직 필드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작년 12월 대체복무요원으로 골프 꿈나무들을 지도하는 봉사 활동을 하다 손목에 염증이 생겼다. 당초 출전 자격이 있는 시그니처 대회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 등판할 계획이었지만 일정을 바꿨다. 이 대회를 위해 8일 출국할 예정이었다.
올댓스포츠는 "지난주 정밀 진단 결과 전반적인 회복 추세는 확인됐다"면서도 "의료진은 무리한 대회 출전보다 충분한 회복 후 복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내놨다"고 밝혔다.
임성재는 오는 19일 개막하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출전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올댓스포츠는 "선수의 컨디션 및 회복 경과에 따라 출전 일정은 추가로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임성재는 2019년 PGA 투어에 데뷔해 2020년 혼다 클래식, 2021년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2승을 거뒀다. 지난해는 28개 대회에 등판해 우승 없이 3차례 톱 5에 진입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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