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캐' 최미나수, 판 뒤집었다…'솔로지옥5' 끝났지만 '여자덱스' 온다 [엑's 이슈]

명희숙 기자 2026. 2. 1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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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나수가 '솔로지옥5'의 흥행을 이끈 가운데, 향후 방송가에서도 활약을 이어갈지 이목이 쏠린다.

특히 최미나수는 '솔로지옥5'에서 예측 불가한 러브라인과 솔직하고 과감한 언행으로 일명 '빌런 캐릭터'를 담당하며 여느 출연자들보다 주목받았다.

특히 덱스는 '솔로지옥'에서의 인기를 발판 삼아 종영 이후 방송가를 종횡무진하며 배우로서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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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나수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최미나수가 ‘솔로지옥5’의 흥행을 이끈 가운데, 향후 방송가에서도 활약을 이어갈지 이목이 쏠린다.

지난 10일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최종회가 공개됐다. 최종 5커플이 탄생하며 종영 이후에도 출연자들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뜨겁다.

특히 최미나수는 ‘솔로지옥5’에서 예측 불가한 러브라인과 솔직하고 과감한 언행으로 일명 ‘빌런 캐릭터’를 담당하며 여느 출연자들보다 주목받았다. 이에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2월 1주 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도 2주 연속 1위에 오를 정도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솔로지옥’ 내에서 다수의 남성 출연자들을 사로잡은 매혹적인 외모와 당당한 태도는 앞서 덱스의 첫 등장과도 닮아 있다. 특히 덱스는 ‘솔로지옥’에서의 인기를 발판 삼아 종영 이후 방송가를 종횡무진하며 배우로서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반면 다수의 이성에게 호감을 보이는 어장 관리와 아리송한 러브라인, 그 과정에서 보여준 무례한 태도는 ‘솔로지옥’ 속 이관희의 행보와도 유사하다. ‘빌런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이관희 역시 종영 후에도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자신의 매력을 재확인시켰다.

최미나수의 이후 행보 또한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2022년에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입주쟁탈전: 펜트하우스’에 출연했으며, 지난해에는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에서 이종석의 소개팅녀로 출연하는 등 꾸준히 방송가의 문을 두드려 왔다.

현재의 화제성과 인기를 발판으로 최미나수가 다양한 영역에 도전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솔로지옥5’ 종영 이후에도 그의 모습을 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차세대 ‘여자 덱스’로 방송가에서 활약을 이어갈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사진 = 최미나수 계정, 넷플릭스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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